NEW 여름방학 국제 교류 프로그램 AISS·ABC 마무리

아주대학교가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인 ‘2026 아주국제여름학교(AISS, Ajou International Summer School)’와 ‘ABC(Ajou Bespoke College)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ABC 프로그램은 지난 6월 30일 율곡관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15일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네바다대학교 라스베이거스, 조지 워싱턴대학교, 중국 중난대학교, 상하이 자오퉁대학교 등 해외 대학 재학생 28명과 아주대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를 비롯해 기업 탐방과 문화교류 활동에 참여하여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네이버, 삼성이노베이션, 대웅제약, 경기도의회 등 기업·기관들을 방문하고, 국립중앙박물관, K-POP댄스, 화성행궁 등을 방문해 한국 문화와 역사를 경험했다.
프로젝트 기간에는 ▲한국 경제발전(김태봉 교수, 경제학과) ▲K-바이오(박현지 교수, 첨단바이오융합대학/김진 박사, KIST) ▲한국 기업과 산업, 창업가 정신(김찬우 교수, 창업지원단) ▲K-컬쳐(박재연 교수, 문화콘텐츠), ▲한국역사(한상우 교수, 사학과)의 특강도 이어졌다. 캡스톤 프로젝트는 건설교통학과 소재현 교수가 지도했다.
AISS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우즈베키스탄, 프랑스, 영국 등 해외 자매 대학에서 온 외국인 학생 72명과 아주대 학생 10명은 ▲기후변화(이재영 교수, 환경안전공학과) ▲의사결정(김진학 교수, 경영학과) ▲경제학(김태봉 교수, 경제학과) ▲한국 문화 이해(Scott Scattergood, 다산학부) ▲한국어(문영하, 정미지 교수, 다산학부)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수강했다. 이와 함께 K-POP 댄스와 난타 공연 관람, 북촌 한옥마을 방문 등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화성행궁, 수원미디어센터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여 한국의 산업과 역사, 문화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웅제약 방문
화성행궁 견학
캡스톤 프로젝트 발표하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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