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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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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RISE협력추진팀 최진구 팀장이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에서 기술사업화와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환경보전원장 표창을 받았다. 환경산업기술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2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2026)>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환경보전원(KECI)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대기, 수질, 자원순환 등 환경산업과 탄소포집, 친환경차, 태양광과 수소 에너지 등 탄소중립 분야의 전시회로 관련 기업과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우리 학교 최진구 팀장(RISE협력추진팀, 위 사진 제일 오른쪽)은 환경산업 분야의 기술사업화와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환경보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산업 분야의 우수 기술을 발굴하고, 대학의 연구성과가 기업 수요와 연계된 실질적 기술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협력 기반을 마련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주대는 기술사업화 중심의 찾아가는 발명인터뷰(Ajou-Pro)를 도입하고 제도화해, 연구자의 발명 신고 단계부터 기술완성도 제고 방안과 사업화 전략을 함께 설계하는 체계를 구축해왔다. 학교 내의 변리사와 기술거래사, TLO(Technology License Office), 대학기술지주회사 소속 사업화 전문가가 참여하는 그룹 인터뷰를 통해 우수 기술이 기업 수요에 맞추어 조기에 발굴·마케팅될 수 있도록 시스템화하기 위해서다. 더불어 발굴된 우수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ENVEX와 같은 대외 전시회와 현장 기술상담을 적극 활용해 왔다. 특히 2022년 ENVEX 행사에서는 아주대 주도로 전국 15개 대학 공동관인 U-COx(University COexistence)를 최초 운영, 환경 분야 신기술 연구성과를 공동 전시했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한국환경보전원과 연계한 수요기업 상담과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 대학에서 개발된 기술이 현장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최진구 팀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의 우수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아주 구성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환경산업 및 그린에너지 분야의 우수기술 발굴과 기술사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기업과 지역 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산학 협력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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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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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을 초청해 ‘2026 AJOU-동문 멘토링’ 행사를 개최했다. 우리 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3일 체육관에서 열렸다. 80명의 아주대 동문 선배들이 멘토로 나섰다. 재학생 8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진로 탐색과 경력 개발을 위한 생생한 정보를 얻었다.이날 멘토로 초대된 아주대 동문들은 ▲AI·데이터·서비스 기획 ▲전기·전자·장비엔지니어링 ▲사업기획·PM ▲영업·마케팅·SCM ▲인사·경영지원 ▲기계·제조·생산기술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금융·회계 ▲게임·콘텐츠 ▲SW·IT개발 분야로 나누어 참여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 LG디스플레이, 현대차, 현대모비스, 넷마블, 비상교육,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 KT, 롯데호텔, 풀무원 등의 기업과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원, 한국수자원공사 등의 기관 총 60여개사에 재직 중인 동문들이 후배들을 위해 멘토로 나섰다. 유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을 위해 별도의 부스도 마련되어, 선배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참여한 재학생들은 멘토 선배들과 ▲취업 성공 경험 ▲직무별 필수 역량 및 취업 준비 전략 ▲진로 설정에 필요한 커리어 로드맵 수립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후배-선배 간의 만남과 멘토링 이외에 ▲퍼스널 컬러 진단과 취업 스타일링(헤어, 메이크업) ▲현장실습 상담 및 지원 안내(아주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전공 선택 및 진로 상담(아주대 전공설계지원센터) ▲수원고용복지+센터의 청년고용 정책 홍보 등의 부스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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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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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Pnet, 지식재산(IP) 활용 생태계 구축 위한 민관 협의체아주대학교기술지주의 이창준 실장이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의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 분과위원으로 위촉됐다.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는 지식재산(IP) 활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의체다.이창준 실장은 올해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orea Intellectual Property network, KIPnet) IP 창업 분과의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식재산(IP) 기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 이슈 발굴과 정책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KIPnet)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와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공동 운영하는 지식재산(IP) 분야 민·관 협의체로,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지식재산(IP) 활용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한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IP 창업 ▲IP 수익화 ▲IP 통상 분과에서 현장 수요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준 실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지식재산(IP)이 실제 창업과 경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IP)이란 창작자를 보호하기 위한 권리로 특허와 저작권, 상표권 등을 포괄한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국가 지식재산 전략의 컨트롤 타워로, 과학·기술 분야의 특허와 문화·예술·콘텐츠 분야의 저작권 등 여러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보호를 위해 2011년 출범했다. 아주대학교는 대학 내 유망 지식재산(IP)과 기술의 사업화를 위해 지난 2016년 국민대·단국대·서울과기대와 함께 엔포유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를 설립했고, 이어 2021년에는 아주대학교기술지주를 출범했다. 대학 연구진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가 대학 안에만 머무르지 않고, 신속한 사업화를 통해 우리 사회와 기업들의 기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아주대의 연합형·단독형 기술지주사는 대학 내 우수 기술의 실용화 검증과 자회사 설립, 창업 투자 및 지분 매각 등 기술사업화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교원 창업 기업 등 총 108개의 자회사를 설립, 대학 기술사업화 및 스타트업 육성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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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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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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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췌장암 등 고형암 치료에 적용 기대아주대학교 박대찬 교수가 췌장암의 암세포만을 표적 공격할 수 있는 면역세포 치료기술을 개발했다.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뿐 아니라 기존에 면역치료가 어려웠던 고형암 치료제의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리 학교 박대찬 교수(첨단바이오융합대학·대학원 분자과학기술학과, 사진)와 서울아산병원 의생명연구소 전은성 교수·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장미희 박사 연구팀은 면역세포의 접근을 막는 형질전환증식인자(TGF-β) 신호를 차단하고 암세포를 표적 공격하는 키메릭항원수용체 자연살해세포(CAR-NK 세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내용은 ‘인체 NK 세포에 대한 원스텝 녹인 구조의 고형암 확장가능 TGFβ1 내성 면역 요법(One-step knock-in CAR constructs in human NK cells enable scalable, TGFβ1-resistant immunotherapy for solid tumors)’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의학연구 분야 국제 학술지 <테라노스틱스(Theranostics> 최근호에 게재됐다. NK세포(Natural Killer Cell, 자연살해세포)는 인체의 1차 방어 역할을 하는 선천 면역 백혈구로, 별도의 항원 인식 과정이 필요 없이 손상된 세포나 암세포를 직접 공격해 제거한다. 특히 ‘키메릭항원수용체(CAR)’라는 인공 수용체를 장착한 ‘CAR-NK 세포’는 기존의 다른 면역 치료에 비해 세포 손상 등 부작용 위험이 낮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췌장암 같은 고형암에서는 종양미세환경에 존재하는 형질전환증식인자(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TGF-β)가 방어 역할을 하는 NK세포의 기능을 강하게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TGF-β는 세포 독성과 활성 수용체 발현을 억제하고, 세포의 에너지 대사까지 저하시켜 면역세포의 전반적인 항암 능력을 떨어뜨린다.때문에 기존 CAR-NK 치료는 췌장암 같은 고형암에서는 한계를 보여왔다. 지속적 기능 유지가 어렵고, 유전자 제거와 삽입을 각각 수행해야 하는 복잡한 제조 공정 역시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연구팀은 크리스퍼 카스9(CRISPR-Cas9) 기반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NK 세포에서 TGF-β 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를 제거하는 동시에 췌장암 표적 단백질인 메소텔린(mesothelin)을 인식하는 키메라항원수용체를 삽입했다. 연구팀은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 천공 방식으로 유전자 제거와 삽입을 단일 공정으로 수행하는 시스템을 활용, 제작 효율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더불어 유전자 편집 과정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스테로이드 약물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을 사용해 유전자 삽입의 효율을 높이고 세포 기능을 강화했다.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CAR-NK 세포는 암세포 사멸 효과가 강화됐을 뿐 아니라, 세포 증식 능력과 주요 활성 수용체 발현도 증가했다. 세포의 에너지 대사 활성화를 통해 더욱 많은 에너지를 생성하고 장기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줬다. 실제 췌장암 환자의 종양 특성을 반영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치료 효과를 평가한 결과, CAR-NK 세포는 TGF-β가 존재하는 면역억제 환경에서도 암세포 사멸률이 55.4%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덱사메타손을 병용했을 때에는 68.3%까지 증가했다. 동물 실험에서도 종양 성장이 효과적으로 억제되어 강한 항암 효과를 보임이 확인됐다. 아주대 박대찬 교수 연구팀은 유전체 및 전사체 기반 생명정보 분석을 통해 개발된 CAR-NK 세포의 작동 원리와 안정성을 규명하는 데 기여했다. 박대찬 교수는 “유전자 편집 이후 NK 세포 내부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분석, 덱사메타손 처리 시 세포의 에너지 생성과 면역 기능 유지에 관련된 신호들이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며 “암세포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 생산 능력이 향상되며, 이를 통해 CAR-NK 세포의 항암 기능이 강화될 수 있음을 규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G-LAMP 사업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공동 연구팀의 연구 성과를 설명하는 이미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해 강한 항암 효과를 보임과 동시에 제작 효율이 높은 방식을 개발,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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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08
-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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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미래자동차 분야 컨소시엄이 2025년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은 대학 간 경계를 넘어 첨단 분야의 교육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첨단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국민대학교가 주관을 맡고, 아주대학교·계명대학교·선문대학교·인하대학교·충북대학교·대림대학교가 참여 대학으로 함께하고 있다. 이 컨소시엄은 지난 2021년부터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등에 힘을 모아왔다. 이번 연차평가는 2025년도 사업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주대 참여 미래자동차 분야 컨소시엄은 ▲교육과정 운영 ▲대학 간 공유·협력 체계 ▲학생 참여 프로그램 ▲산학연계 교육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의 2026년도 사업비 규모는 총 120억 8000만원 상당이며, '최우수' 평가에 따른 성과 인센티브 약 10억8000만원이 포함됐다.아주대학교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윤일수 교수)은 기계공학과, 교통시스템공학과, 미래모빌리티공학과, 사회학과 등 참여 학과와 협력해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미래자동차 마이크로전공 ▲컨소시엄 대학 간 공유 교과목 및 학점교류 ▲CO-WEEK ACADEMY, 산학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친환경자동차, 자율주행, C-ITS, AI 기반 모빌리티 등 첨단 모빌리티 분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윤일수 아주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최우수 평가는 아주대와 컨소시엄 참여대학이 추진해 온 미래자동차 분야 첨단 융합교육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사업 마지막 해인 2026년에 우수한 평가 결과를 확보함으로써, 그간의 사업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하고 향후 후속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 위 사진 - 지난해 5월, 37개국 4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2025 수원 ITS 아시아태평양총회>에서.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전시관을 운영하고 학생 대상 아이디어톤 대회를 주관했다# 아주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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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07
-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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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07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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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 입학처 개발 ‘AI 대학어디가’ 주요 기능 공유- 각 대학 및 교육청 관계자 100여 명 한자리에 아주대학교 입학처가 <AI 대입상담 포럼>을 개최했다. 입학처가 직접 개발한 AI 대입 상담 서비스인 ‘AI 대학어디가’의 주요 기능을 공유하고, AI의 입학 업무 적용 가능성과 현황을 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됐다.<AI 대입상담 포럼>은 지난 24일 우리 학교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건국대, 경희대, 연세대, 한양대 등 여러 대학의 입학처와 각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아주대학교 입학처가 지난해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AI 대입 상담 모델 ‘AI 대학어디가’의 현황 발표와 참여 방안에 대한 안내로 막을 올렸다. 강성민 입학사정관이 발표를 맡았다. ‘AI 대학어디가’는 아주대학교가 지난해 기획·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대입 상담 서비스다.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유용한 대입 관련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아주대 입학처는 지난해 8월부터 AI 전문가들과 함께 ‘AI 대학어디가’ 구축을 시작해 올 2월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AI 대학어디가’는 대량의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한 AI 모델을 활용해, 주요 입시 결과 및 입학전형 등의 대입 상담을 제공한다. 대학이 제공한 공신력 있는 최신 정보를 기반으로 AI가 학습한 뒤 답변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신뢰도가 매우 높다.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입학사정관으로 구성된 팀이 AI 모델의 학습과 미세 조정(Fine-tuning)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아주대 입학처는 이 AI 상담 서비스를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숭실대, 차의과학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와도 공유해 다른 대학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에는 참여 대학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포럼은 이후 대학 입학 업무에의 AI 활용 방안에 대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AI 생활기록부 대응과 공정성 확보를 위한 솔루션(무하유) ▲AI를 활용한 평가 과정 지원 및 평가 효율화 방안(진학사) ▲AI 서술·논술 채점 및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 구축(유플러스시스템) 발표로 구성됐다. 최명원 아주대 입학처장은 “여러 학생과 학부모 등 대학 입학에 관심 있는 수요자들이 언제 어느 곳에서든 최신의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데이터의 범위를 확장하고, 더 많은 대학들이 참여해 보다 효율적이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주대 입학처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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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06
-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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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1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5-06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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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화학공학과 심태섭 교수팀이 물속에 떠다니는 미세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흡착 소재 플랫폼을 개발했다. 다양한 수질 환경에서도 99% 이상의 제거 효율을 보이며, 반복 사용이 가능해 실제 수처리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심태섭 교수 연구팀은 3D 프린팅 구조체와 점탄성 고분자를 결합한 흡착제를 개발해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포집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수중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의 효율적 제거를 위한 맞춤형 3D 프린팅 점탄성 흡착 소재(Tailored 3D-printed viscoelastic adsorbents for efficient removal of micro- and nanoplastics in water)’라는 제목으로 화학공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인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5월 게재됐다.이번 연구에는 아주대 심태섭 교수(화학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교신저자로 참여했고, 중앙대 우상혁 교수(화학공학과), 미국 신시내티대학 Jonathan T. Pham 교수 (Mechanical and Materials Engineering)가 함께 참여했다. 아주대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의 박진혁 학생은 제1저자로 참여했다. 최근 플라스틱 사용이 늘어나면서 미세 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은 해양과 하천, 식수 등 다양한 수환경에 널리 퍼지며, 환경 및 인체 건강에 잠재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 특히 크기가 작을수록 제거가 어려워 효과적인 정화 기술 개발이 중요한 과제로 여겨져 왔다. 기존에는 스펀지, 활성탄, 필터 등의 다양한 흡착 소재가 연구되어 왔지만, 구조가 단단하거나 불균일해 흡착 속도가 느리고 다양한 크기의 플라스틱을 모두 제거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공동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조설계와 점착 메커니즘을 결합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내부가 복잡하게 연결된 다공성 구조체를 제작해 표면적과 물질 이동 효율을 높였다. 여기에 점탄성 특성을 갖는 고분자 코팅을 적용해 플라스틱 입자와 빠르게 밀착 후 고정되도록 했다. 고분자의 점탄성 특성이 입자와의 밀착을 유도해 빠른 흡착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것. 이 소재는 점착력 기반 물리적 흡착과 전하 기반 정전기적 흡착을 모두 활용해 크기가 수십 마이크로미터에서 수백 나노미터에 이르는 다양한 입자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연구팀이 개발한 흡착제로 직접 실험한 결과 수돗물, 해수 등 다양한 수질 조건에서 1분 이내에 99% 이상의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했으며, 나노 플라스틱 역시 수 시간 내 높은 제거 효율을 보였다. 더불어 흡착된 플라스틱과 고분자 코팅층은 간단한 용매 처리로 제거할 수 있어 흡착제를 반복적으로 재사용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또한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프로펠러 형태나 필터 구조로 흡착제를 제작할 수 있어, 실제 수처리 환경 모사에서도 나노 플라스틱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단순히 제거 효율을 높인 것을 넘어,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을 빠르게 포집하고 필요 시 회수까지 가능한 가역적 처리 플랫폼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팀은 해당 기술이 ▲세탁기 배출수 필터 ▲정수장치 및 국소 수처리 시스템 등 다양한 환경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구를 이끈 심태섭 교수는 “점탄성 고분자의 물리적 특성과 3D 구조 설계를 결합함으로써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고분자의 점탄성 특성을 고도화해 실제 환경에서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수처리 기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해당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선도연구센터(SRC) 후속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위 이미지 설명 : (제일 왼쪽) 탄성 고분자 기반 3D 흡착소재 모식도 및 실험적 검증 삼차원 점탄성 흡착소재 및 흡착 메커니즘 (가운데) 미세 및 나노 플라스틱 흡착 및 효율 (오른쪽) 프로펠러 및 펌프 필터 모사 나노 플라스틱 제거 영상 스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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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5-04
- 2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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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 에너지 사용 안전성 확보 위한 기술 상용화 목표 - 총 33개월, 사업비 규모 13.75억아주대학교 첨단신소재공학과 서형탁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주관 <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3개월, 총사업비는 13억7500만원 상당이다.<공공연구성과 실증 시범사업>은 대학과 연구소 등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원천기술이 산업계에서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검증(PoC)과 소규모 실증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험실 수준의 기술이 상용화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이른바 '죽음의 계곡(Valley of Death)'을 극복하기 위해 과제당 최대 3년 동안 연 5억원 내외, 총 13억7500만원 규모의 연구 개발비를 지원한다.우리 학교 서형탁 교수(첨단신소재공학과·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가 총괄을 맡은 연구팀은 ‘환경 적응형 초정밀 멀티 가스 스마트 광학 센서 플랫폼 개발’이라는 주제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연구팀은 산·학·연 컨소시엄으로 구성됐고, 아주대가 주관기관을 맡았다. 공동 연구개발기관으로 MEMS 센서 전문 중견기업인 ㈜엠엔텍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한다. 수요기업으로는 에너지 전문기업인 한국동서발전과 ㈜삼천리가 함께 한다. 이번 과제의 기획과 구성 전반에는 아주대 산학협력단 기술혁신팀이 함께 참여했다. 서형탁 교수팀은 이번 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 3대 핵심 가스인 수소(H2), 암모니아(NH3), 메탄(CH4)의 미세 누출을 조기에 감지하는 ‘국소 표면 플라즈몬 공명(LSPR) 기반 듀얼모드 다중 센서 및 지능형 엣지 AI 플랫폼’ 원천기술의 고도화에 나선다. ‘탄소 중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은 화석 연료 중심의 기존 체계에서 수소(H2), 암모니아(NH3) 그리고 가교 연료인 메탄(CH4)을 중심으로 한 저탄소 에너지 믹스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에너지원의 교체를 넘어, 에너지의 생산-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전 주기(Value Chain)에 걸쳐 새로운 차원의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필요로 한다.특히 기존의 단일 가스 중심 에너지 인프라와 달리, 미래의 에너지 스테이션은 수소 생산(개질·수전해), 암모니아 저장 및 크래킹, 도시가스(메탄) 공급 시설 등이 혼재된 복합·융합 스테이션의 형태를 띨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복합가스 환경은 ‘폭발·독성·온실가스 누출’이라는 세 가지의 다른 위험 요소를 동시에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고난이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필요로 한다. 특히 기존의 상용 센서 기술로는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 누출(Micro-leakage)이나 서로 다른 가스 간의 간섭(Cross-sensitivity) 문제는 안전 시스템의 신뢰성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연구팀은 이러한 신재생 에너지 복합가스 환경에서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단일 감지 방식에서 탈피, 전기신호와 광신호를 동시 활용하는 MEMS형(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s) 다중모드 가스센서 개념을 제안했다. 이 기술은 빛과 전기신호를 동시에 활용하는 듀얼 모드 감지 소재와 지능형 엣지 AI를 결합, 상호 간섭을 배제하고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이다.연구팀은 이번 실증시범사업 기간 동안 AI가 탑재된 2채널 통합 센서 시제품을 제작하고, 기술 성숙도를 시작품 단계에서 실제 환경 실증이 가능한 기술성숙도(TRL) 6단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서형탁 교수는 “대학 연구실에서 창출된 기초 원천기술이 차세대 에너지 산업 현장의 안전 규제 및 기술 공백을 해소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아주대 기술혁신팀의 지원과 참여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원천기술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해외 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에너지 인프라용 고성능 센서의 완전한 국산화를 달성하고, 국내 대표 에너지 기업들과 연계한 기술이전 및 상용화 보급을 이끌어내 성공적인 기술사업화의 결실을 맺겠다”라고 덧붙였다.서형탁 교수와 산·학·연 컨소시엄이 함께 연구해 나갈 MEMS형 다중모드 가스센서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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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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